A LOVE STORY
낙목한천(落木寒天)
KEYUNEIMAGEWORKS
2013. 12. 2. 09:12
12월이니.. 곧 낙목한천(落木寒天)일 것이다. 나무에 겨우 붙어 황금빛으로 빛나는 저 잎도 지고 말 것이다. 올 겨울은 겨울잠이나 자며 빛나는 꿈을 꾸어야겠다. 날이 너무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