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48-1 KEYUNEIMAGEWORKS 2011. 6. 21. 17:59 바람에 일렁리기만 할 뿐, 좀처럼 내게로 오지 않았다. 마음을 비워 내지 못해서였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