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408-1

KEYUNEIMAGEWORKS 2018. 7. 7. 12:29

사랑의 길이 어두워 / 누군가 육신을 태워 / 불 밝히는 자 있거든 / 한 송이 연꽃을 보여 주어라(오세영의 시 '연꽃'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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