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457-1
KEYUNEIMAGEWORKS
2020. 4. 9. 21:37
살아간다는 것은 /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정호승의 시 '수선화에게'의 일부)
살아간다는 것은 /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정호승의 시 '수선화에게'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