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438-5
KEYUNEIMAGEWORKS
2019. 7. 12. 00:16
미당선생의 시에 나오는 '아주 영 이별이 아니라 어디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은 과연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