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95-2
KEYUNEIMAGEWORKS
2018. 4. 21. 13:03
무릎 꿇지 않으면 / 보이지 않는 이 티눈 같은 꽃이(이대흠의 시 '꽃마리'의 일부)
무릎 꿇지 않으면 / 보이지 않는 이 티눈 같은 꽃이(이대흠의 시 '꽃마리'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