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89-2

KEYUNEIMAGEWORKS 2018. 4. 8. 01:26

散るサクラ残るサクラも散る桜 (江戸時代後期 曹洞宗의 僧侶였던 '良寛'의 辞世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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