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80-1
KEYUNEIMAGEWORKS
2018. 4. 7. 22:03
비가 내리지 않아서인지 올해 봉은사 홍매화는 그 빛깔조차 싱싱하지 않았다.
비가 내리지 않아서인지 올해 봉은사 홍매화는 그 빛깔조차 싱싱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