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70-1

KEYUNEIMAGEWORKS 2017. 9. 30. 00:11

돌아서며 돌아서며 연신 부딪치는 / 물결같은 그리움이었다(이형기의 시 '코스모스'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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