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34-2
KEYUNEIMAGEWORKS
2016. 8. 20. 23:31
앞에 올린 해바라기의 다른 모습. 아침에 아들에게 이 사진과, 비슷한 사진을 두장 보여 주며 어떤 것이 좋으냐고 했더니.. 이 사진이라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