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31-2

KEYUNEIMAGEWORKS 2016. 7. 16. 12:57

이제는 가끔, 사람소리 시끌벅적한 곳에서도 모든 것을 놓아버린 듯한 고요를 겪는다. 철이 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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