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29-1

KEYUNEIMAGEWORKS 2016. 7. 11. 18:47

내 좋은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면 / 서러움 다 잊고 살아갈 수 있어요(김미선의 시 '해바라기'의 일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