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24-3

KEYUNEIMAGEWORKS 2016. 5. 21. 17:21

아름다움은 적당한 거리에만 있는 것 /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 안된다(오세영의 시 '양귀비꽃'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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