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09-2
KEYUNEIMAGEWORKS
2015. 9. 15. 21:50
시어를 꽃잎처럼 피우고 서있는 / 벌판의 시인처럼(김백겸의 시 '가을 해바라기'의 일부)
시어를 꽃잎처럼 피우고 서있는 / 벌판의 시인처럼(김백겸의 시 '가을 해바라기'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