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306-3
KEYUNEIMAGEWORKS
2015. 6. 18. 23:44
불 막 끈 보랏빛 초롱들을 달고 / 바람처럼 모여 있는 비비추(황동규의 시 '풍장42'의 일부)
불 막 끈 보랏빛 초롱들을 달고 / 바람처럼 모여 있는 비비추(황동규의 시 '풍장42'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