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85-2
KEYUNEIMAGEWORKS
2014. 10. 9. 18:38
그 어디 한서린 혼령들 있어 / 외로운 들녘 / 눈물처럼 무리지어 피어났는가(홍수희의 시 '코스모스에 바침' 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