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85-1

KEYUNEIMAGEWORKS 2014. 10. 9. 18:30

 

길가의 코스모스를 보고 / 마음이 철렁했다 / 나에게 남은 날이 많지 않다(정희성의 시 ‘가을날’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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