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60-1
KEYUNEIMAGEWORKS
2014. 7. 12. 08:54
7월 폭염을 내리 맞고서도 뜨겁다 말 못하는 건, 너나 나나 마찬가지. 군대 간 아들은 오늘도 저 뙤약볕을 고스란히 맞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