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41-5
KEYUNEIMAGEWORKS
2014. 4. 19. 21:07
너는 이미 나비의 날개 아래 기대어 / 나는 네 곁을 지나치는 바람일 뿐이다(이규봉의 시 '꽃과 바람' 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