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36-8

KEYUNEIMAGEWORKS 2014. 4. 4. 21:50

 

백양사를 간 것은 순전히 이 고불매를 보기 위해서였다. '눈보라 소름 돋게 건너온 사랑같은' 홍매화가 거기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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