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36-5

KEYUNEIMAGEWORKS 2014. 4. 4. 21:27

 

그대 위하여 / 목 놓아 울던 청춘이 이 꽃이 되어(유치환의 시 '동백꽃'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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