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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 224-2

KEYUNEIMAGEWORKS 2013. 9. 28. 18:40

 

돌아서며 돌아서며 연신 부딪치는 / 물결 같은 그리움이었다(이형기의 시 '코스모스' 중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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