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22-1
KEYUNEIMAGEWORKS
2013. 9. 18. 21:32
당신이 죽고 난 뒤 / 핏줄이 푸른 이유를 알 것 같다(박형준의 시 '석산꽃' 중의 일부)
당신이 죽고 난 뒤 / 핏줄이 푸른 이유를 알 것 같다(박형준의 시 '석산꽃' 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