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204-3

KEYUNEIMAGEWORKS 2013. 6. 12. 17:21

 

그 많은 상처와 그 많은 고백들은 / 무슨 꽃이라 부르는지 몰라도 좋아(문정희의 시 '테라스의 여자' 중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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