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185-2

KEYUNEIMAGEWORKS 2013. 4. 20. 11:37

 

표암(豹菴)선인이 평생동안 추구한 서화의 세계는 '습기(習氣)도 속기(俗氣)도 없는 경지'였다네. 나도 될까.. 건천궁 앞 뜰의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