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167-2
KEYUNEIMAGEWORKS
2013. 3. 23. 22:32
산을 오를 때 꽃잎이 열릴락말락하더니 한나절 봄볕이 이를 활짝 피워 놓았다, 청노루귀.
산을 오를 때 꽃잎이 열릴락말락하더니 한나절 봄볕이 이를 활짝 피워 놓았다, 청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