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편지 131-3
KEYUNEIMAGEWORKS
2012. 6. 26. 11:57
사랑의 길이 어두워 / 누군가 육신을 태워 불 밝히려는 자 있거든 / 한 송이 연꽃을 보여 주어라(오세영의 시 '연꽃' 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