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꽃
KEYUNEIMAGEWORKS
2010. 3. 26. 22:29
춘수선생의 <꽃>으로 독백하다.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