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TROLL
국립서울현충원의 봄
KEYUNEIMAGEWORKS
2019. 5. 4. 17:54
혼자 누워 있는 국군을 본다 /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모윤숙의 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