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海鳥曲
KEYUNEIMAGEWORKS
2012. 4. 24. 18:25
석모도 가는 뱃전. <해조곡>의 첫 소절 '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만 머리 속에서, 고장난 유성기처럼 돌고 또 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