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花開

KEYUNEIMAGEWORKS 2010. 4. 7. 21:47


송나라 사람 黃庭堅의 시 '萬里靑天 雲起雨來 空山無人 水流花開'. 계절이 돌아오니, 빈 궁궐에도 꽃은 피어 나더라. 花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