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OUL STROLL

Seoul stroll-여의도의 숲


아스팔트 포장으로 된 마당이던 곳에 나무를 심고 잔디를 가꾼 지 11년이 되었다. 비껴드는 햇살이 나무보다 더 근사한 그림자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