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Sentimental Journey KEYUNEIMAGEWORKS 2010. 8. 19. 10:54 오늘 아침에는 문득, 6년동안 다녔던 그 학교에 가 보고 싶어서... 여기서의 마지막 여름도 이미 39년 전의 일이 되었다. 본관도 부속 건물도 다 새로 지었으나, 교훈만은 예전 그대로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Related Articles 그믐달 때로... 필연 존재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