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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Sentimental Journey



오늘 아침에는 문득, 6년동안 다녔던 그 학교에 가 보고 싶어서... 여기서의 마지막 여름도 이미 39년 전의 일이 되었다. 본관도 부속 건물도 다 새로 지었으나, 교훈만은 예전 그대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