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6년 7월 27일 KEYUNEIMAGEWORKS 2016. 8. 9. 20:10 날은 덥고, 눅눅. 상큼한 것이라고는 하나 없는 날, 눈을 들어 자세히 살펴보니 앞배란다에 놓인 화분에 이름 모를 꽃 한 송이가 저절로 피었다가 시들은 채로 저리 붙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Related Articles 2016년 9월 23일 2016년 9월 2일 2016년 6월 8일 2016년 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