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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

2016년 4월 12일

 

남이 보면 매일 꽃구경이나 다니는 한량 같겠지만 나름 고민이 있는..!! 오늘은 친구와 더불어 남산에. 진달래만 보면 향가 ‘헌화가’ 생각이 나는 것은 고등학교 때, 우리 국어선생님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