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2016년 11월 30일 KEYUNEIMAGEWORKS 2016. 12. 20. 21:49 새들은 욕심 부리지 않는다. / 하나님이 주신 일용할 양식만 먹고 / 가볍게 가볍게 날아올라 / 청정한 하늘을 배우고는 / 배운 만큼만 노래할 뿐이다. (양명학의 시 ‘새’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새' Related Articles 2017년 4월 11일 2017년 3월 16일 2016년 9월 20일 2016년 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