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2016년 10월 4일 KEYUNEIMAGEWORKS 2016. 10. 5. 11:35 엄만 왜 저 달만 좋아해 / 예술이잖아 / 누가 저리 가슴 찌르듯 만들 수 있니 / 요염한 듯 애처로운 초승달 보면 / 그 때 어머니 마음 이제야 알 것 같다 (장영준의 시 '초승달'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달' Related Articles 2017년 2월 1일 우포의 새벽 달 수원 화성의 달 칠월 여드레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