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2015년 11월 2일 KEYUNEIMAGEWORKS 2015. 11. 30. 22:44 우이령 걷기. 오봉도 단풍도 감동적이지 않더니, 가던 길을 되돌아 내려 울 때 보니, 산사나무 열매 하나가 눈에 띄더라. 고은 시인의 '그 꽃' 같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북한산' Related Articles 오봉은 여전 2015년 5월 18일 2014년 6월 30일 낙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