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2014년 11월 27일 KEYUNEIMAGEWORKS 2014. 12. 1. 10:13 덕수궁으로... 김종길 시인이 말한 '아 아버지가 눈을 헤치고 따오신 / 그 붉은 산수유(山茱萸) 열매'가 연못가에 숨은 듯 매달려 있더라. 47년 전 봄 아버지 따라 덕수궁 왔었던 까마득한 옛이야기 생각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덕수궁' Related Articles 皇極門 모란 은행잎이 떨어져서 2015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