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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2013년 11월 15일

 

올 가을 창경궁 출입은 이제 그만일까. 1965년 10월 15일에 서울로 와서 48년 사는 동안 참 많이도 드나들었다, 이곳. 그 매자나무의 또 다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