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3년의 봄-005 KEYUNEIMAGEWORKS 2013. 3. 13. 20:44 경복궁 산수유나무. 송이마다 입을 딱딱 벌린 가지를 힘차게 내밀고 있는 양이, 지나가는 기차만 보면 주먹을 말아 쥐고 쑥떡 먹이던 예전 아이들 같아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 Related Articles 2013년의 봄-007 2013년의 봄-006 2013년의 봄-004 2013년의 봄-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