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1년의 가을 #18 KEYUNEIMAGEWORKS 2011. 11. 2. 23:10 단풍은 이제 끝물이다. 그러므로 색도, 모습도 鮮姸하다. 그래서 더 애절하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 Related Articles 2011년의 가을 #20 2011년의 가을 #19 2011년의 가을 #17 2011년의 가을 #16 KEYUNE IMAGE WORKS윤기은(KI EUN YOON) / 1952년 경남 창녕 출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주부생활사 사진부 기자를 시작으로, 동아일보 출판국 사진부 기자, 뉴스플러스 포토디랙터, 주간동아 포토디랙터, 출판사진부장을 지냈다. 2008년 퇴직 후 꽃, 바다, 달, 바람 등을 소재로 사진 작업을 하는 한편, 신세계아카데미에서 사진 강좌를 열고 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