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1년의 가을 #18 KEYUNEIMAGEWORKS 2011. 11. 2. 23:10 단풍은 이제 끝물이다. 그러므로 색도, 모습도 鮮姸하다. 그래서 더 애절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 Related Articles 2011년의 가을 #20 2011년의 가을 #19 2011년의 가을 #17 2011년의 가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