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08년 9월 15일 KEYUNEIMAGEWORKS 2012. 9. 19. 16:50 별도 없던 그 밤. 뭐라도 건지려고 애를 쓰고 있을 때, 산을 감으며 구름이 올라가고 있더라. 그것을 사진으로... 찍기는 했으나, 그 때의 감동을 어찌. 이걸 보면 사진 공부 43년이 말짱 헛일인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 Related Articles 백담사 감 소백산천문대행 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