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화왕산 KEYUNEIMAGEWORKS 2021. 1. 12. 22:11 저기 멀리 보이는 것은 화왕산..!! 태어나 초등학교 6학년 재수를 하기 위해 대구로 떠나던 1965년 2월 어느 날까지 살았던 집 사립문을 나서면 매일같이 보던 산이다. 예전에는 무심히 봐 넘겼던 저 산이 요즘은 왜 이렇게 유정(有情)한지 모르겠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창녕' Related Articles 안개 사지포에 사는 새 물안개 쪽지벌의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