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本

필연

텐엔하이킹코스(天園ハイキングコース)를 걷다 이마이즈미다이6쵸메(今泉台6町目)로 내려와 산자가이케(散在ヶ池)로 걸어 내려간 것은 이 넝쿨 식물의 잎을 찍기 위해서였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