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칠월 초나흘의 달 KEYUNEIMAGEWORKS 2016. 8. 9. 20:41 어둠 돌돌 말아 청한 새우잠 / 누굴 못 잊어 야윈 등만 자꾸 움츠리나(박성우의 시 '초승달'의 일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달' Related Articles 수원 화성의 달 칠월 여드레의 달 2016년 7월 8일 2016년 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