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한 때는 이들도 KEYUNEIMAGEWORKS 2013. 2. 5. 20:12 이들도 한 때는 제 나름 잎을 내고 꽃을 피워, 한 세상을 풍미하지 않았겠나. 잎도 꽃도 마른 지금, 눈 속에 저리 묻혀서도 아련한 봄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기' Related Articles 2013년의 봄-001 창경궁 품계석 경회루 입춘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