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창경궁의 가을 KEYUNEIMAGEWORKS 2012. 11. 21. 20:55 떨어지는 순간은 / 길어야 십 여초 / 그 다음은 스스로의 일조차 아닌 것을 / 무엇이 두려워 / 매달린 채 밤새 떨었을까(복효근의 시 '낙엽'중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A LOVE STORY' Related Articles 낙선재의 감나무 억새의 노래 창경궁의 가을 창경궁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