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STORY 일몰 KEYUNEIMAGEWORKS 2018. 10. 18. 20:46 어두워지지 않고는 / 깊어지지 않는 밤, 이윽고 // 빈손이 놓아 버리는 / 빈손 (오정국의 시 '일몰의 빈손'의 일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EYUNE IMAGE WOR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A LOVE STORY' Related Articles 담쟁이 가을 감 산딸나무의 열매